배우 이연두가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연두는 최근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연두는 잡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당시 배우 손예진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신데렐라맨', '살맛납니다', '내 딸, 금사월', '우아한 친구들', 영화 '쇠파리', '강남1970', 연극 '쩨쩨한 로맨스', '불효자는 웁니다' 등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최근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더불어 이연두는 2021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8월에는 일란성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산후조리를 마친 그는 FN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연두는 최근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연두는 잡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당시 배우 손예진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신데렐라맨', '살맛납니다', '내 딸, 금사월', '우아한 친구들', 영화 '쇠파리', '강남1970', 연극 '쩨쩨한 로맨스', '불효자는 웁니다' 등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최근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더불어 이연두는 2021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8월에는 일란성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산후조리를 마친 그는 FN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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