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우(POW)가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22일과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Valentine (발렌타인)’의 두 번째와 마지막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파우는 피아노 위에서 포즈를 취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레더 스타일링을 소화한 파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포즈 연출로 시니컬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공개된 마지막 콘셉트 포토는 다섯 멤버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클로즈업 구도로 담아냈다. 5인 5색 데님 착장이 파우만의 자유로운 무드를 극대화했다. 파우는 매번 새로운 매력 포텐을 터뜨리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업그레이드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파우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지 이목이 집중된다.
‘Valentine’에서 파우는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장르 유스 컬처 팝(Youth Culture Pop)으로 사랑 서사를 풀어낸다. 완곡과 무대로 만날 파우만의 진화한 청춘 감성이 기다려진다.
한편, 파우의 새 싱글 ‘Valentine’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0시 뮤직비디오 본편이 선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22일과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Valentine (발렌타인)’의 두 번째와 마지막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파우는 피아노 위에서 포즈를 취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레더 스타일링을 소화한 파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포즈 연출로 시니컬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공개된 마지막 콘셉트 포토는 다섯 멤버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클로즈업 구도로 담아냈다. 5인 5색 데님 착장이 파우만의 자유로운 무드를 극대화했다. 파우는 매번 새로운 매력 포텐을 터뜨리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업그레이드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파우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지 이목이 집중된다.
‘Valentine’에서 파우는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장르 유스 컬처 팝(Youth Culture Pop)으로 사랑 서사를 풀어낸다. 완곡과 무대로 만날 파우만의 진화한 청춘 감성이 기다려진다.
한편, 파우의 새 싱글 ‘Valentine’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0시 뮤직비디오 본편이 선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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