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드 이미지 속 설아는 블랙 재킷과 블랙 스커트를 착장했다. 마치 흑화한 듯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보여주며 이전과는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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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는 다섯 가지 버전의 무드 이미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자신만의 감성을 짙게 녹인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앨범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특히 설아는 이번 앨범에 이제껏 보여준 우주소녀 설아의 존재감, 그리고 앞으로 보여줄 솔로 아티스트 설아의 다양한 모습도 결국 '하나'라는 메시지도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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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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