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우지, 디노, 승관이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TEN포토]세븐틴 우지-디노-승관 '소녀들 심쿵하게 만들어'
<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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