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배우 허준호가 내일(14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허준호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국적을 넘어 이순신과 우정을 나눈 장수 등자룡으로 열연한다. 내일 오전 8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 라디오를 통해 관객들과 따뜻한 소통의 장을 열 것으로 보인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허준호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국적을 넘어 이순신과 우정을 나눈 장수 등자룡으로 열연한다. 내일 오전 8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 라디오를 통해 관객들과 따뜻한 소통의 장을 열 것으로 보인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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