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연습생 출신이라고 알려진 신인 배우 백선호가 '폴햄' 25SS 컬렉션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신예 백선호가 김태리와 함께 캐주얼 브랜드 '폴햄'의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관계자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백선호가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았다. 특히 백선호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이 젊은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년 채널A 드라마 '남과여'를 통해 데뷔한 백선호는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의 '수령인'에서 양면성을 가진 고등학생 '성서준'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는 MZ 검사 '성시운' 역을 맡아 열정 넘치는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그려내며 서동재 역의 이준혁과 함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뷰티 브랜드에 이어 패션 브랜드까지 꿰차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백선호가 '폴햄' 광고 모델로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백선호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에서 댕댕미와 폭스미를 오가는 싱어송라이터 '이마크' 역으로 분해 내달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신예 백선호가 김태리와 함께 캐주얼 브랜드 '폴햄'의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관계자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백선호가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았다. 특히 백선호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이 젊은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년 채널A 드라마 '남과여'를 통해 데뷔한 백선호는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의 '수령인'에서 양면성을 가진 고등학생 '성서준'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는 MZ 검사 '성시운' 역을 맡아 열정 넘치는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그려내며 서동재 역의 이준혁과 함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뷰티 브랜드에 이어 패션 브랜드까지 꿰차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백선호가 '폴햄' 광고 모델로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백선호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에서 댕댕미와 폭스미를 오가는 싱어송라이터 '이마크' 역으로 분해 내달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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