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타이틀곡 '배디' 멜론·지니 11월 월간 차트 1위…장기 흥행 질주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타이틀곡 '배디(Baddie)'가 월간 차트 1위를 접수했다.

아이브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타이틀곡 '배디'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11월 월간 차트 1위에 랭크됐다.

공식 활동이 종료됐음에도 '배디'로 꾸준히 멜론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를 비롯해, 지니 주간 차트 3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켜온 아이브는 마침내 멜론과 지니 11월 월간 차트 1위에 오르는 위엄을 떨쳤다.

'아이브 마인'의 트리플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도 월간 차트에서 활약했다. 먼저 '이더 웨이'는 멜론과 지니 월간 차트에서 모두 8위를 기록했고, '오프 더 레코드'는 멜론 24위, 지니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발매한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은 지니 6위, 멜론 11위를 기록하며 월간 차트에서 호성적을 보여줬다.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 역시 지니 22위, 멜론 33위에 진입했다.

이밖에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여전히 멜론과 지니 월간 차트 순위권 안에 진입하며 아이브의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멜론에서 '러브 다이브'와 '애프터 라이크'는 각각 40위, 43위에 자리했고, 지니에서는 '애프터 라이크'가 28위, '러브 다이브'가 34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니 월간 차트에는 발매 2주년이 된 데뷔곡 '일레븐(ELEVEN)'도 84위에 랭크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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