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사진제공=KBS
'골든걸스' /사진제공=KBS


프로듀서 박진영이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의 데뷔곡 ‘One Last Time’ 공개와 동시에 ‘골든걸스’ 앞에서 동공이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긴다.

KBS2 예능 ‘골든걸스’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5%를 기록하며 올해 KBS 금요일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는 12월 1일 방송되는 ‘골든걸스’ 5회에서 프로듀서 박진영이 골든걸스 앞에서 그들의 데뷔곡 ‘One Last Time’을 첫 선보인다. 특히 박진영은 공개와 동시에 “이 음악 어때?”라며 누나들의 간택 받기 위해 눈치 보기를 시작했다고 해 베일을 벗는 ‘골든걸스’의 데뷔곡에 궁금증을 높인다.

박진영은 ‘골든걸스’ 프로젝트 시작 전부터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맞춤형 데뷔곡을 선보이겠다고 선포한 바. 천하의 박진영은 자신의 꿈과 같은 ‘골든걸스’에게 첫 선을 보이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긴장된 모습으로 ‘골든걸스’에게 음원을 헌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내 “누나들을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라면서 “누나들이 싫어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며 성덕 프로듀서다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는 후문.

가이드 녹음 공개와 함께 박진영은 미어캣처럼 누나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체크하며, 음악이 끝나자마자 “누나들, 이 음악 어때?”, “이걸로 괜찮아요?”라며 네 명의 누나가 좋아해 주길 바라는 설레고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선사한다고.

이 과정에서 박진영은 “누나들을 짝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사, 작곡했다”라는 고백으로 멤버들을 감동하게 하는가 하면, 멤버들의 감탄이 쏟아진 브릿지 구간 하모니 아카펠라에 대해서는 “누나들 목소리만 듣고 싶은 마음에 넣었다”라고 밝히며 ‘골든걸스’를 사랑하는 마음을 화수분처럼 쏟아내 누나들을 함박웃음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

이 와중에도 박진영은 쇼케이스를 3주 앞두고 태산 같은 걱정에 멤버들이 긴장하자 “누나들 할 수 있어. 그동안 연습 많이 해잖아”를 돌림노래처럼 부르며 애교 작전을 펼친다고. ‘골든걸스’는 박진영의 “할 수 있다”라는 응원에 힘입어 데뷔 쇼케이스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골든걸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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