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김성수 감독 연출을 비롯해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ADVERTISEMENT
이는 개봉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 수가 더 늘어나는 현상을 일컫는 영화계 조어로 관객들에게 좋은 입소문이 퍼졌다는 것을 뜻한다.

2위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로 개봉 첫날 5만1994명의 관객을 동원, 7만1003명 관객을 누적했다. 3위는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으로 역시 개봉 첫날 2만5443명이 관람해 4만9091명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