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오상진이 최근 유산한 아내 김소영과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오상진이 김소영의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레이디제인과 임현태가 2세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기자 이지혜는 조심스럽게 오상진에게 근황을 물었다.

지난 11일 김소영은 "지난 달 너무나 갑작스럽게 뱃속의 아기가 저희 곁을 떠나게 됐다"며 "길에서 뵙는 많은 분들도 예정일이 언제인지 반갑게 물어봐 주시고, 곧 만삭이 될 시기인데 의아해하는 분도 계시다보니 개인적인 일이기는 하나,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적당한 시점에 말씀을 드려야겠다 생각했다. 일찍 헤어지게 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세 사람도 서로 사랑하며 잘 지내려한다"고 둘째 유산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오상진은 "서로 잘 극복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이 본인의 경험을 얘기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나도 유산 경험이 있다. 그리고 예쁜 아기를 낳았다. 너무 걱정하지마라"고 위로했다. 오상진은 "지금은 몸을 더 챙겨야 할 시기"라며 레이디제인에게 "두 분도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득녀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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