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이선빈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소년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C 박경림의 진행으로 이어진 행사에는 연출자 이명우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임시완, 이선빈, 이시우, 강혜원이 참석했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이선빈은 부여 흑거미 박지영 역을 맡았다. 이날 이선빈은 베이지 톤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선빈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소년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C 박경림의 진행으로 이어진 행사에는 연출자 이명우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임시완, 이선빈, 이시우, 강혜원이 참석했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이선빈은 부여 흑거미 박지영 역을 맡았다. 이날 이선빈은 베이지 톤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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