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년이나 흘렀는데 똑같아…'이광수♥' 이선빈, 사랑의 효과 증명 입력 2023.11.21 06:45 수정 2023.11.21 06: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 DB 배우 이선빈이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이선빈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소년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C 박경림의 진행으로 이어진 행사에는 연출자 이명우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임시완, 이선빈, 이시우, 강혜원이 참석했다.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이선빈은 부여 흑거미 박지영 역을 맡았다. 텐아시아 DB 이날 이선빈은 베이지 톤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히밥도 불안하다…생연어회를 국수처럼 '돈쭐' 경서, '골때녀' 이미지 지우고 본업 모먼트 日 AV배우 요코미아 나나미, 9일 사망…향년 22세[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