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림6'가 오는 11월 24일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국내 최초 단독 스트리밍된다.
'스크림 6'는 샘(멜리사 바레라 분)에게 걸려온 죽은 남자친구의 전화와 함께 뉴욕에서 새롭게 시작된 고스트 페이스 살인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배우 제나 오르테가는 보는 이의 비명을 유발하는 호러퀸으로 등극한다. 극 중 제나 오르테가는 전편에서 킬러였던 남자친구를 죽이고 살아남은 샘의 동생 타라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인 더 하이츠'에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멜리사 바레라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로 유명한 커트니 콕스(게일 웨더스 역)의 재등장과 함께 '스크림 4G'에서 고스트 페이스에게 당했던 헤이든 파네티어(커비 리드 역)가 FBI가 되어 나타날 예정이다.
예고편은 복수심으로 가득찬 살인마로부터 벗어나려는 샘과 타라의 피 땀 사투가 담겨있다. 샘과 타라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뉴욕에 오지만, 아버지가 1대 고스트 페이스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다시 고통받기 시작한다.
해외 유수 언론들이 '스크림 6'에 대해 "진정한 공포"(Daily Dead),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무섭다"(CineMovie TV), "날카로운 게임 체인저"(Bloody Disgusting)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스크림 6'는 샘(멜리사 바레라 분)에게 걸려온 죽은 남자친구의 전화와 함께 뉴욕에서 새롭게 시작된 고스트 페이스 살인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배우 제나 오르테가는 보는 이의 비명을 유발하는 호러퀸으로 등극한다. 극 중 제나 오르테가는 전편에서 킬러였던 남자친구를 죽이고 살아남은 샘의 동생 타라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인 더 하이츠'에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멜리사 바레라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로 유명한 커트니 콕스(게일 웨더스 역)의 재등장과 함께 '스크림 4G'에서 고스트 페이스에게 당했던 헤이든 파네티어(커비 리드 역)가 FBI가 되어 나타날 예정이다.
예고편은 복수심으로 가득찬 살인마로부터 벗어나려는 샘과 타라의 피 땀 사투가 담겨있다. 샘과 타라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뉴욕에 오지만, 아버지가 1대 고스트 페이스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다시 고통받기 시작한다.
해외 유수 언론들이 '스크림 6'에 대해 "진정한 공포"(Daily Dead),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무섭다"(CineMovie TV), "날카로운 게임 체인저"(Bloody Disgusting)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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