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겨울동화 속 순백의 왕자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17일) 0시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의 ‘FAIRYTALE’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ZEROBASEONE은 순백의 설원 위, 카메라를 향해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클래식한 무드의 화이트 재킷으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한 가운데, 아홉 멤버의 맑고 투명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다음 달 6일 발매되는 ZEROBASEONE의 미니 2집 ‘MELTING POINT’는 지금 이 순간, 아홉 멤버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앨범 전반에 담았다.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이라는 테마를 통해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했던 ZEROBASEONE은 공감대 높은 음악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한편, ZEROBASEONE은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최초의 K-POP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17일) 0시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의 ‘FAIRYTALE’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ZEROBASEONE은 순백의 설원 위, 카메라를 향해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클래식한 무드의 화이트 재킷으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한 가운데, 아홉 멤버의 맑고 투명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다음 달 6일 발매되는 ZEROBASEONE의 미니 2집 ‘MELTING POINT’는 지금 이 순간, 아홉 멤버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앨범 전반에 담았다.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이라는 테마를 통해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했던 ZEROBASEONE은 공감대 높은 음악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한편, ZEROBASEONE은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최초의 K-POP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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