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화려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이 출연중인 SBS '7인의 탈출'서 럭셔리한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그가 선택한 브랜드는 명품 F사. 핑크와 그레이 배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다. 네크라인과 허리 부분, 그로그랭 리본으로 핏 조절이 가능하여 볼륨감있는 실루엣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약 280만원이다. 14일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에서는 모네(이유비)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악랄함을 드러냈다. 이날 모네는 재계약은 없다는 라희(황정음)의 말이 실현되자 눈을 이글거렸다. 그런가 하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며 궁지에 몰린 지아(정다은)에게 전화한 모네는 보란 듯이 자신이 이겼음을 어필해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유비가 주연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이유비는 자신이 출연중인 SBS '7인의 탈출'서 럭셔리한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그가 선택한 브랜드는 명품 F사. 핑크와 그레이 배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다. 네크라인과 허리 부분, 그로그랭 리본으로 핏 조절이 가능하여 볼륨감있는 실루엣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약 280만원이다. 14일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에서는 모네(이유비)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악랄함을 드러냈다. 이날 모네는 재계약은 없다는 라희(황정음)의 말이 실현되자 눈을 이글거렸다. 그런가 하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며 궁지에 몰린 지아(정다은)에게 전화한 모네는 보란 듯이 자신이 이겼음을 어필해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유비가 주연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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