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숙은 "사실 별로 아무도 안만나고 싶었는데 나의 모든 걸 다 안아주고 감싸주는 사람을 봐서. 라면도 너무 맛있게 끓여주고 설거지도 깨끗이 잘하고, 내 상황도 다 괜찮다고 해주고. 같이 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다.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이다. 돌아가는 길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선택은 나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상철도 생각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선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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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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