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원정대 방송 캡처
미친원정대 방송 캡처
26일 방송되는 IHQ <미친 원정대>에서는 태국 먹투어 마지막 편이 공개된다.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숙소를 나선 정호영 셰프는, 방콕에서 아침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며 이연복, 원영호 셰프와 2AM 창민을 족발집으로 안내한다.



이연복 셰프는 아침부터 돼지족발은 부담스럽다는 표정을 지었고, 창민도 “헤비하지 않나?”라며 의아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정호영 셰프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재료가 떨어지면 영업이 끝난다”라고 덧붙이며 6년 연속 미쉐린에 선정된 맛집이라고 소개한다.



이른 아침부터 이미 만석을 이룬 식당의 족발을 맛본 멤버들은, 극강의 부드러움과 야들야들한 식감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연복 셰프는 특별한 식당 레시피에 관심이 생기고 이를 알아내고자 노력했으나 결국 얻지 못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이연복 셰프는 두 번째 맛집인 돼지내장 국숫집으로 이동하며 새로운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던 이연복 셰프는 갑자기 “이탈리아 날씨는?”이라고 묻는다 유럽 유학파 출신 원영호는 진지하게 이탈리아 날씨를 설명하기 시작했으나 정호영 셰프가 “정답”이라고 외치며 번쩍 손을 든다. 이어 “스파게티(습하겠지)”라고 답하며 이연복의 아재 개그에 텐션을 맞춘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원영호와 창민은 폭소를 터트리고, 이연복은 숙소로 돌아갈 때까지 계속 아재개그로 멤버들을 당황시킨다.



이날 방송은 아침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완벽한 조합의 먹방을 선보인다. 또 직접 현지 재래시장에서 공수한 재료들로 국내 스타급 셰프들의 실력 발휘도 공개된다.



이연복, 정호영, 원영호 셰프와 2AM 창민의 <미친 원정대>는 화요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시청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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