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성연 SNS)
(사진=강성연 SNS)


배우 강성연이 20대 시절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21일 "10월에 촬영 할 드라마 컨셉 사진 찾다가 발견한 21살의 강성연!"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21살 강성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앳된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강성연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안낸다.

이어 강성연은 "참~ 어리네 #20대 #과거 #저땐몰랐지 #추억 #청춘 #그래도지금이더좋다"라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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