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트비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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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태우가 '한강'에 캐스팅 됐다.


남태우는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에서 국제범죄 수사대 고형민 경사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 드라마 '한강'은 배우 남태우를 비롯해 권상우, 김희원, 이상이, 배다빈, 신현승 등이 출연한다.


남태우는 극 중 경찰 고형민 역으로 변신, 전작과는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형민은 한강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에 휩싸인 경인크루즈 이사 고기석(이상이 분)의 행적을 쫓는 두진(권상우), 춘석(김희원 분)을 조력하며, 그들 옆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동안 남태우는 영화 '내안의 그놈', '보이스'를 비롯해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신입사관 구해령', '경이로운 소문', '오월의 청춘'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도전을 펼쳤다.


특히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신병2'에서 프로불평러 분대장 최일구로 분해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남태우는 시즌1부터 '신병즈' 원년멤버로 극 중 캐릭터를 완벽히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극강의 싱크로율로 '신병' 시리즈의 인기를 견인한 남태우가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이번 드라마 '한강'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남태우는 오는 20일 공개되는 '한강' 3화에 첫 등장한다.


한편 '한강'은 매주 수요일 2편씩 디즈니+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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