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Kep1er)가 새 앨범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5일 발매될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 (매직 아워)’의 ‘SUNKISSED (선키스드)’ 버전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플러는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9인 9색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홉 멤버는 화이트 컬러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따뜻한 햇살 아래 빛나는 순간을 온전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케플러는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포즈로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무드를 드러내는가 하면, 비눗방울, 꽃, 풍선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러블리하고 키치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케플러의 신보 ‘Magic Hour’는 온 세상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그려낸 앨범이다. 아찔하고 어지러운 느낌과 설렘 사이 혼란을 거쳐 마침내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된 케플러는 다시 한번 사랑을 노래한다.
한편, 케플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5일 발매될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 (매직 아워)’의 ‘SUNKISSED (선키스드)’ 버전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플러는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9인 9색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홉 멤버는 화이트 컬러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따뜻한 햇살 아래 빛나는 순간을 온전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케플러는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포즈로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무드를 드러내는가 하면, 비눗방울, 꽃, 풍선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러블리하고 키치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케플러의 신보 ‘Magic Hour’는 온 세상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그려낸 앨범이다. 아찔하고 어지러운 느낌과 설렘 사이 혼란을 거쳐 마침내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된 케플러는 다시 한번 사랑을 노래한다.
한편, 케플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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