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INFINITE,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특별한 챌린지를 예고했다.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지난 23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피니트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피니트 컴퍼니' 4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4화에서는 '본업 모드'를 발동하고 카메라 앞에 선 인피니트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습실에 일렬로 선 채 의문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시작된 예고편은 결과물을 모니터링하는 장면으로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화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모니터링에 집중하던 멤버들은 "찢었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또 "카메라가 움직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피드백을 주고받는가 하면, 화면을 가리키며 동시에 폭소를 터뜨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을 끝내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인피니트의 모습과 함께 마무리된 예고편은 과연 멤버들이 어떤 챌린지 영상을 촬영한 것인지, 모두를 폭소케 한 장면은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인피니트는 2010년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를 시작으로 '깨알 플레이어', '서열왕', '디스 이즈 인피니트', '쇼타임' 등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들 간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무한 예능감, 비글미를 뽐내 왔다.
올해 초 완전체 활동에 대한 뜻을 모아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한 이들은 동명의 리얼리티 예능 '인피니트 컴퍼니'를 통해 또 한 번 무한한 매력을 펼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인피니트의 좌충우돌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단독 리얼리티 '인피니트 컴퍼니' 4화 에피소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인피니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인피니트는 지난달 31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비긴(13egin)'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컴백 어게인(COMEBACK AGAI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지난 23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피니트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피니트 컴퍼니' 4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4화에서는 '본업 모드'를 발동하고 카메라 앞에 선 인피니트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습실에 일렬로 선 채 의문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시작된 예고편은 결과물을 모니터링하는 장면으로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화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모니터링에 집중하던 멤버들은 "찢었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또 "카메라가 움직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피드백을 주고받는가 하면, 화면을 가리키며 동시에 폭소를 터뜨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을 끝내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인피니트의 모습과 함께 마무리된 예고편은 과연 멤버들이 어떤 챌린지 영상을 촬영한 것인지, 모두를 폭소케 한 장면은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인피니트는 2010년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를 시작으로 '깨알 플레이어', '서열왕', '디스 이즈 인피니트', '쇼타임' 등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들 간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무한 예능감, 비글미를 뽐내 왔다.
올해 초 완전체 활동에 대한 뜻을 모아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한 이들은 동명의 리얼리티 예능 '인피니트 컴퍼니'를 통해 또 한 번 무한한 매력을 펼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인피니트의 좌충우돌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단독 리얼리티 '인피니트 컴퍼니' 4화 에피소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인피니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인피니트는 지난달 31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비긴(13egin)'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컴백 어게인(COMEBACK AGAI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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