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하영 SNS)
(사진=오하영 SNS)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오하영은 21일 "물에 빠진 생쥐 여행 다닐 적"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오하영이 그림 같은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원피스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오하영은 과감한 V라인 절개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오하영 SNS)
(사진=오하영 SNS)


특히 오하영은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와 대비되는 골반 미녀 면모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10번째 미니앨범 'SELF'를 발매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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