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BF.34209901.1.jpg)
제니는 11일 유튜브채널을 통해 '제니 인 도쿄 파트1'을 공개, 절친인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도쿄 여정을 공개했다.
![/사진 = 제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BF.34209896.1.jpg)
![/사진 = 제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BF.34209895.1.jpg)
이후 신현지는 무대에 오른 제니를 향해 "그녀가 리허설을 하러 오셨고요"라며 "브랜드 애프터 파티 리허설에 와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무대에서 제니는 '플라이 투더 문'(Fly to the Moon) '유앤미'(You & Me), '킬링 미 소프틀리'(Killing me Softly) 등 총 3곡의 노래를 솔로로 소화했다.
제니는 리허설임에도 불구, 특유의 음색으로 시선을 끌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진행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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