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일 "너무 더워서 기 빨리니깐 지쳐서 졸려.. 매일 졸리다 어쩜 좋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카페를 찾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상의에 바지를 매치한 최준희는 시크하면서도 돋보이는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옆모습은 엄마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똑 닮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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