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연 SNS)
(사진=강소연 SNS)


'골때녀' 강소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강소연은 10일 "혼캉스 하는 여자 어떤데"라고 적었다.

이어 "축구보고, 저녁 수영하고, 와인 마시고, 책 읽고, 아침 수영 여유로운 커피타임까지 콧노래가 나오는Girl #휴가 #내돈내산 #혼캉스"라고 덧붙였다.

함께 짧은 영상 속에는 혼캉스를 즐기고 있는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강소연은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탄탄한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강소연은 애플힙이 돋보이는 뒤태를 공개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혼캉스도 알차게 즐기는 강소연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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