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남편 문재완과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위주로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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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육아부터 집안일, 본업까지 신경 쓸 일이 태산이지만, 자신이 보기에는 다소 부족한 남편의 집안일과 육아 등을 토로했다. 결혼 전엔 기댈 수 있는 존재였지만, 지금의 남편은 자신이 챙겨야 하는 대상이 됐다고.
이에 전문의는 "남편을 꼭두각시처럼 느끼신다"라며 "의도와는 달리 이야기를 할 때 남편을 깎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들어줄 필요도 있다. 주 1회 부부 시간을 갖기를 제안드린다"고 처방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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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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