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나 메리는 "내 표정은 훌륭하다고 말해줬다. 하지만 더 극적인 역할을 위해 눈썹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배울 필요가 있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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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나 메리는 드라마 '그릭' '조나스 L.A.', '더 힐즈', '90210', '빅토리어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리얼리티 '밴더럼프 룰스'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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