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동안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땀 흘리며 급 연습 중인데 마음대로 안 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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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송윤아는 "길~~~게 찍어준 김 서방 참 잘했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오윤아는 "오~~^^"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지난해 3월 현빈과 결혼,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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