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농부 바지 아니에요" 이효리, 10만원대 유니섹스룩으로 만든 편안함 입력 2023.07.29 22:53 수정 2023.07.29 22: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이효리가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최근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 이효리는 스포티한 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베이지 계열의 톤온톤 배색 패널 구조가 돋보이는 팬츠를 입어 편안함을 추구했다. 이효리가 착용한 바지는 남녀 모두 가능하며 브랜드의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준 점이 눈길을 끈다. 또 나일론 소재로 가벼우면서 웨이스트 밴드로 편하게 입기 좋다. 가격은 10만원대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펼치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양수경, 이모에서 엄마됐다…떠난 여동생 딸 입양 "널 낳지 못해 미안"('사랑꾼') 서장훈, '재산 2조설' 질문에 답했다 "큰 부담 없어, 부자들과 공통점은 근성" ('백만장자') 우병우 前 민정수석 수사 따라했나…'야당' 감독은 함구 "검찰에 대한 조사 多"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