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이 공개 열애 중인 9살 연하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유빈은 20일 "밖에서 본 우리가 본 우리 내가 본 너가 본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빈과 권순우의 모습이 담겼다. 유빈과 권순우는 올해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유빈 소속사 르 엔터테인먼트 측과 권순우 에이전시 리코스포츠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개 열애 후 처음으로 사진을 공개한 두 사람. 이를 접한 선예는 "럽스타그래에에엠♥"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공민지는 "알콩달콩♥", 이지훈은 "같이 좀 봅시다"라고 했다.
이현이는 "오모 오모 오모 오모 꿀이 뚝뚝"이라고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댓글은 바로 권순우였다. 권순우는 해당 게시물에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라고 남겼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유빈은 20일 "밖에서 본 우리가 본 우리 내가 본 너가 본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빈과 권순우의 모습이 담겼다. 유빈과 권순우는 올해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유빈 소속사 르 엔터테인먼트 측과 권순우 에이전시 리코스포츠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개 열애 후 처음으로 사진을 공개한 두 사람. 이를 접한 선예는 "럽스타그래에에엠♥"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공민지는 "알콩달콩♥", 이지훈은 "같이 좀 봅시다"라고 했다.
이현이는 "오모 오모 오모 오모 꿀이 뚝뚝"이라고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댓글은 바로 권순우였다. 권순우는 해당 게시물에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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