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재는 "방송사에 부탁할 것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가정의 사랑을 담은 드라마도 개발해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다 액션이다. 한 번 보고 지나가면 그만이다. 머리에 남는 게 없다. 머리에 남고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드라마를 tvN이 개발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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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오프닝'은 1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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