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배우 톰 크루즈의 살신성인 액션, 시리즈 사상 강렬한 스토리와 한 편도 보지 않은 관객들도 사로잡을 높은 완성도 등 찬사를 받으며 팬들을 설레게 한다.

#1. 액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배우들의 살신성인 액션 스턴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공식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공식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호평 포인트는 한계를 뛰어넘는 배우들의 살신성인 액션이다. 제작자이자 배우인 톰 크루즈의 액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역대급 액션 스턴트는 모두가 입을 모아 극찬하는 압도적 포인트다.

톰 크루즈는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낙하하는 강렬한 스턴트부터 한 손 드리프트 액션, 기차 위 맨몸 액션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완벽 소화했다. 여기에 극악무도한 암살자 ‘파리’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 ‘에단 헌트’의 새로운 액션 파트너 ‘그레이스’ 역의 헤일리 앳웰, 빌런 ‘가브리엘’ 역의 에사이 모랄레스 등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도 눈에 띈다. 특히 ‘파리’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는 톰 크루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그레이스’ 역의 헤일리 앳웰’도 톰 크루즈와 수갑으로 손이 묶인 채 한 손만으로 로마 길거리를 운전하는 로마 카체이싱 액션을 선보일 예정.


#2.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스토리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공식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공식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호평 포인트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스토리이다.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에 빛나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부터 시리즈 연출을 맡았다. 뛰어난 연출력은 실체가 없는 적과 싸워야 한다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소재로 어김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3. 시리즈 팬들은 물론 시리즈를 한 편도 관람하지 않은 관객도 매료할 높은 완성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공식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공식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세 번째 호평 포인트는 시리즈 팬들은 물론 시리즈를 단 한 편도 관람하지 않은 관객까지 사로잡을 높은 완성도이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정교한 연출과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 에사이 모랄레스 등 배우들의 살신성인 액션으로 완성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을 높은 완성도를 지녔다. 국내 프리미어로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과 언론들은 이번 영화의 높은 완성도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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