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아들의 뽀뽀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25일 아들 하트 엄마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에게 뽀뽀를 받고 있는 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이보영은 아들에게 뽀뽀를 시도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들에게 뽀뽀를 받은 이보영은 세상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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