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와 아라키 유코(新木優子)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See Hear Love’(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 아리키 유코-야마시타 토모히사 '일본배우들 선남선녀'
영화 ‘SEE HEAR LOVE’는 카카오웹툰(구 다음웹툰)에서 연재된 웹툰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를 원작으로, 시각장애를 얻게 된 남성 웹툰 작가 신지가 선천적 청각장애를 지닌 여성 히비키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느끼는 이야기.

지난 9일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세계 공개된 영화 ‘See Hear Love’(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가 공개 동시에 주요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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