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연희·정유미·수지·고민시도 입은 V사 원피스, 580만원이지만 대세템 등극 입력 2023.06.22 20:21 수정 2023.06.22 20: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세 여배우들이 모두 같은 원피스를 입었다.최근 이연희, 정유미, 수지, 고민시가 공식석상에서 혹은 일상에서 동일한 그린 컬러 원피스를 착용했다. 모두 브랜드 V사의 같은 제품. 반소매 트위드 원피스는 산뜻함을 자아냈다. 화이트 트리밍과 패치 포켓에 골드 톤의 V자 로고가 포인트다. 원피스는 2023 프리폴 제품으로 가격은 580만원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현이 "모델이 왜 올림픽 중계하냐고? 나도 반은 스포츠인…이유 있을 것" ('2024 파리올림픽') 전소미, 금발의 인어공주 조정석 "여장 위해 7kg 감량…날렵한 턱선? 시술 아냐, 마사지 받아" ('파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