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성운이 눈물이 많을 것 같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6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눈물이 많을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하성운이 1위에 올랐다. 하성운은 지난 2월 팬덤 하늘의 탄생일을 기념해 새 디지털 싱글 '스노위 스타즈(Snowy Stars)'를 발매했다. '스노위 스타즈'는 기다림의 모든 순간에도 서로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하성운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입대 전 녹음을 마쳤다. 하성운은 2022년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2014년 그룹 핫샷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2위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차지했다. 차은우는 스릴러 드라마 '원더풀월드'(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원더풀월드'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주인공 은수현(김남주)이 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가해자에게 직접 복수하는 내용을 다룬다. 차은우는 의대를 자퇴하고 거친 삶을 선택한 권선율을 연기한다. 상실의 슬픔 속에서 겨우 살아가는 은수현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그녀의 삶 깊숙이 스며드는 인물이다.
다음으로 더보이즈 주연이 3위를 기록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5월 31일 일본 니가타 시민회관과 6월 3~4일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THE BOYZ 2ND JAPAN TOUR: ZENERATION(더보이즈 세컨드 재팬 투어: 제너레이션, 이하 '제너레이션') 일본 투어 공연을 개최했다. 더보이즈의 이번 공연은 니가타, 고베에 이어 8일 후쿠오카와 26일 기후, 28일 히로시마, 7월 1~2일 사이타마까지 일본 주요 6개 도시로 여정을 이어간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가수는?',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텐아시아는 6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눈물이 많을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하성운이 1위에 올랐다. 하성운은 지난 2월 팬덤 하늘의 탄생일을 기념해 새 디지털 싱글 '스노위 스타즈(Snowy Stars)'를 발매했다. '스노위 스타즈'는 기다림의 모든 순간에도 서로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하성운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입대 전 녹음을 마쳤다. 하성운은 2022년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2014년 그룹 핫샷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2위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차지했다. 차은우는 스릴러 드라마 '원더풀월드'(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원더풀월드'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주인공 은수현(김남주)이 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가해자에게 직접 복수하는 내용을 다룬다. 차은우는 의대를 자퇴하고 거친 삶을 선택한 권선율을 연기한다. 상실의 슬픔 속에서 겨우 살아가는 은수현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그녀의 삶 깊숙이 스며드는 인물이다.
다음으로 더보이즈 주연이 3위를 기록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5월 31일 일본 니가타 시민회관과 6월 3~4일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THE BOYZ 2ND JAPAN TOUR: ZENERATION(더보이즈 세컨드 재팬 투어: 제너레이션, 이하 '제너레이션') 일본 투어 공연을 개최했다. 더보이즈의 이번 공연은 니가타, 고베에 이어 8일 후쿠오카와 26일 기후, 28일 히로시마, 7월 1~2일 사이타마까지 일본 주요 6개 도시로 여정을 이어간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가수는?',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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