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미담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메이크업 꿀팁 최초공개하는 장영란(청담동, 성형화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장영란은 "많은 분이 제게 화장이라고 하시는데 너무 기분 나쁘다"면서 "그래 맞다. 원래 맨얼굴 잘 안 보여주는데 이젠 여러분(구독자)들이 가족 같아서 편안하게 공개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 머리는 3일 째 안 감았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염색을 위해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장영란은 "나는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속눈썹 펌까지 다 한다. 그러니까 메이크업 지워도 그나마 괜찮은 거다. 그래서 맨얼굴 까는 거지 옛날 얼굴이었으면 못 깐다"라고 밝혔다. 또 "내가 '매니저 계의 여신'이라고 불린다"라고 했다.
매니저는 장영란이 아버지 허리가 아플 때 남편 한창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해주고, 월급 인상은 물론, 김장김치도 챙겨 줬다는 미담을 전했다. 또한 "누나(장영란)랑 있으면 대화가 재밌고 하니까 이상형도 좀 바뀐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오늘의 콘셉트는 숲속의 요정이다. 아무래도 '라스'에서는 공감을 많이 해야 하니까 공감 요정으로 변신했다"고 언급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메이크업 꿀팁 최초공개하는 장영란(청담동, 성형화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장영란은 "많은 분이 제게 화장이라고 하시는데 너무 기분 나쁘다"면서 "그래 맞다. 원래 맨얼굴 잘 안 보여주는데 이젠 여러분(구독자)들이 가족 같아서 편안하게 공개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 머리는 3일 째 안 감았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염색을 위해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장영란은 "나는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속눈썹 펌까지 다 한다. 그러니까 메이크업 지워도 그나마 괜찮은 거다. 그래서 맨얼굴 까는 거지 옛날 얼굴이었으면 못 깐다"라고 밝혔다. 또 "내가 '매니저 계의 여신'이라고 불린다"라고 했다.
매니저는 장영란이 아버지 허리가 아플 때 남편 한창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해주고, 월급 인상은 물론, 김장김치도 챙겨 줬다는 미담을 전했다. 또한 "누나(장영란)랑 있으면 대화가 재밌고 하니까 이상형도 좀 바뀐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오늘의 콘셉트는 숲속의 요정이다. 아무래도 '라스'에서는 공감을 많이 해야 하니까 공감 요정으로 변신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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