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영 SNS)
(사진=다영 SNS)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근황을 전했다.

다영은 "히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다영은 지붕 위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바람에 살랑이는 양갈래로 묶은 금발의 헤어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다영의 모습까지 몽환적인 비주얼을 완성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다영은 노출 하나 없는 패션에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다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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