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홍김동전' 방송 화면.
사진=KBS '홍김동전' 방송 화면.
조세호가 쌍꺼풀 수술 부작용을 토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홍김동전' 41회에서는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무수저가 펼치는 신분 상승 게임인 수저게임 리턴즈가 이어졌다.

이날 조세호는 "뷰티 케어 좀 받아야겠다"며 동전을 내고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이에 의사로 변신한 제작진이 조세호의 방으로 방문했고, 조세호는 의사에게 "나 이제 성공할 거라 준비를 해야 한다. 효과가 있냐"고 질문했다.

수술은 금방 끝났지만, 거울로 느끼해진 눈을 확인한 조세호는 "부작용 생겼어"라며 재수술을 위해 다시 한 번 동전을 지급했다. 그러면서 의사에게 "뭐하시는 거냐. 눈을 제대로 해야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KBS '홍김동전' 방송 화면.
사진=KBS '홍김동전' 방송 화면.
그러나 두 번째 결과물도 처잠했다. 급기야 직접 '메스'를 들고 3차 셀프 쌍꺼풀 수술을 한 조세호는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고, 의사는 "원래 한 직후는 자연스럽지 않다"며 도망가듯 방을 빠져 나갔다.

금전적 여유가 생긴 금수저 주우재 역시 동전을 내고 쌍꺼풀 수술을 받았지만, "눈이 안 감아진다"는 부작용을 토로했다. 성형 미남으로 거듭난 주우재의 모습에 김숙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장우영도 입을 틀어막고 "어머"라며 당황해 웃움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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