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과 이혼' 앰버 허드, 대리모로 얻은 딸과 스페인 생활 만족 "영화 프로젝트 중"[TEN할리우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BF.33607256.1.jpg)
앰버 허드는 '스페인에 오래 머물 계획'에 대해 "여기서 사는 게 좋고, 그렇기를 바란다"라고 답했다. 현재 진행 중인 영화 프로젝트가 있다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 그것이 인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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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은 2018년 12월 앰버 허드가 한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쓴 부분을 문제 삼으며, 앰버 허드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재판 결과 앰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손해배상금 1000만 달러(한화 약 125억 원)와 징벌적 손해배상금 500만 달러(한화 약 62억 원)를 줘야 한다. 페니 아즈카라트 판사는 배상금을 법정 상한선에 따라 35만 달러(한화 약 4억 원)로 줄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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