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건강MC로 돌아온 강호동은 첫 녹화 현장에서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는데 행복해지려면 우선 몸이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몸이 행복의 시작이자 출발이다”며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 건강한 웃음’이라는 구호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또한 강호동은 “’나는 몸신이다 시즌2’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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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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