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종석이 반한 日 아만 네무…아옳이도 최소 1000만원 플렉스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29일 아옳이는 "아무도 없고 밥 주고 온천 할 수 있는 곳 어디 없나 😵‍💫🤗하던 차에
아이유 이종석 님이 휴가를 즐겼다는 아만 네무를 보고 저기다!!! 싶어서 다녀왔어요 ❤❤❤ 너~~무 조아뜜 유튜브도 찍어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이종석이 반한 日 아만 네무…아옳이도 최소 1000만원 플렉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일본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를 방문한 모습. 아이유, 이종석 커플 역시 지난해 연말 이곳에서 2박 3일 휴가를 즐긴 바 있다.

나고야시에서 2시간 거리인 이곳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일본의 전통 가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고풍미와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유♥이종석이 반한 日 아만 네무…아옳이도 최소 1000만원 플렉스
객실마다 미네랄 온천수가 나오는 전용 욕조도 구비돼 있다. 스위트룸은 1박에 약 300만원, 독채는 1박에 5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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