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7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지난 23일 5만 401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 386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5월 17일 개봉 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00만 관객 돌파까지 3만 6314명이 남았다.
2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차지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3만 267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1만 8477명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3961명으로부터 선택받았다. 이어 '스즈메의 문단속'에는 3849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에는 3847명이 찾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지난 23일 5만 401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 386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5월 17일 개봉 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00만 관객 돌파까지 3만 6314명이 남았다.
2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차지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3만 267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1만 8477명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3961명으로부터 선택받았다. 이어 '스즈메의 문단속'에는 3849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에는 3847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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