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수빈이 TV CHOSUN의 새로운 음악 여행 프로그램 ‘귀염뽕짝 원정대’를 통해 힐링 여행은 물론 트롯 접수에도 나선다.
수빈은 6월 2일(금) 밤 10시 첫 방송될 ‘귀염뽕짝 원정대’에서 ‘만능 일꾼’ 이수근과 함께 콤비를 이뤄 50여년 나이차가 나는 ‘선배 라인’ 노사연X강진X진성, 그리고 ‘후배 라인’ 황민호X서지유X조승원X오지율의 팔도 여행을 이끈다.
수빈은 “평소 할머니가 진성 선배님의 ‘안동역에서’를 정말 좋아한다”며, “이번 기회에 직접 배워서 불러보고 싶다”고 밝혀 ‘귀염뽕짝 원정대’가 만들어갈 세대통합 찐트롯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또한, 가요계의 전설인 선배들과 에너지 넘치는 후배들 사이에서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다음은 수빈과의 일문일답이다.
Q. ‘귀염뽕짝 원정대’에 출연하시는 소감 부탁드립니다.
- 가요계의 전설과도 같은 선배님들, 끼와 에너지 넘치는 트롯 신동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설레고 기뻐요! 또한, 이수근 선배님과 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인 만큼 더욱 기대돼요.
Q. 선배 라인, 그리고 후배 라인 출연자들의 ‘오작교’ 역할인데요, 어떤 호흡을 보여주실 예정일까요?
- 선배님들과 후배들 사이, 딱 중간에 제가 있어요.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게 도와야죠. 후배 친구들이 선배님들께 말하기 어려운 게 있다면 제가 편하게 들어주고 도와줄 거예요. 후배들에게 순수한 에너지를 받아서 모두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선배님들께는 편안하고 열심히 하는 후배로 살갑게 다가갈 거예요.
Q. ‘귀염뽕짝 원정대’는 친환경 우정 여행 겸 야외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데요. 방송을 앞두고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 세대를 넘나드는 케미가 너무 기대돼요. 순수하고 끼 많은 친구들과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사이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대세돌 우주소녀 수빈과 트롯 선후배의 찰떡 케미를 예고한 TV CHOSUN의 새로운 친환경 우정 여행 프로그램 ‘귀염뽕짝 원정대’는 6월 2일(금)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수빈은 6월 2일(금) 밤 10시 첫 방송될 ‘귀염뽕짝 원정대’에서 ‘만능 일꾼’ 이수근과 함께 콤비를 이뤄 50여년 나이차가 나는 ‘선배 라인’ 노사연X강진X진성, 그리고 ‘후배 라인’ 황민호X서지유X조승원X오지율의 팔도 여행을 이끈다.
수빈은 “평소 할머니가 진성 선배님의 ‘안동역에서’를 정말 좋아한다”며, “이번 기회에 직접 배워서 불러보고 싶다”고 밝혀 ‘귀염뽕짝 원정대’가 만들어갈 세대통합 찐트롯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또한, 가요계의 전설인 선배들과 에너지 넘치는 후배들 사이에서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다음은 수빈과의 일문일답이다.
Q. ‘귀염뽕짝 원정대’에 출연하시는 소감 부탁드립니다.
- 가요계의 전설과도 같은 선배님들, 끼와 에너지 넘치는 트롯 신동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설레고 기뻐요! 또한, 이수근 선배님과 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인 만큼 더욱 기대돼요.
Q. 선배 라인, 그리고 후배 라인 출연자들의 ‘오작교’ 역할인데요, 어떤 호흡을 보여주실 예정일까요?
- 선배님들과 후배들 사이, 딱 중간에 제가 있어요.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게 도와야죠. 후배 친구들이 선배님들께 말하기 어려운 게 있다면 제가 편하게 들어주고 도와줄 거예요. 후배들에게 순수한 에너지를 받아서 모두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선배님들께는 편안하고 열심히 하는 후배로 살갑게 다가갈 거예요.
Q. ‘귀염뽕짝 원정대’는 친환경 우정 여행 겸 야외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데요. 방송을 앞두고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 세대를 넘나드는 케미가 너무 기대돼요. 순수하고 끼 많은 친구들과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사이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대세돌 우주소녀 수빈과 트롯 선후배의 찰떡 케미를 예고한 TV CHOSUN의 새로운 친환경 우정 여행 프로그램 ‘귀염뽕짝 원정대’는 6월 2일(금)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