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또 다른 얼굴을 꺼냈다.
이성경은 최근 잠수교와 한강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하늘거리는 로브와 데님 셋업, 점프 슈트, 페이크 모피 코트 등 평소 패션 아이콘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또, 바쁘고 힘든 스케줄에도 오히려 많은 스태프를 독려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을 만들었다는 후문. 이번 화보 콘셉트는 잠수교와 한강을 배경으로 풍경이 만들어내는 조형미와 자연과 어우러진 생동감을 담아냈다.
한편, 이성경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성경은 최근 잠수교와 한강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하늘거리는 로브와 데님 셋업, 점프 슈트, 페이크 모피 코트 등 평소 패션 아이콘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또, 바쁘고 힘든 스케줄에도 오히려 많은 스태프를 독려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을 만들었다는 후문. 이번 화보 콘셉트는 잠수교와 한강을 배경으로 풍경이 만들어내는 조형미와 자연과 어우러진 생동감을 담아냈다.
한편, 이성경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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