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SNS)
(사진=클라라 SNS)

배우 클라라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18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클라라는 재킷만 걸친 듯한 아슬아슬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글래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클라라의 숨길 수 없는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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