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동반 투약' 남태현·서민재, 구속영장 기각 "구속은 지나친 제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467992.1.jpg)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전 연인으로 알려진 남태현과 서민재는 수사기관의 적발이 아닌 자폭에 의해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졌다. 서민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태현 필로폰함',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쓰던 주사기가 있다' 등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며 논란이 됐고, 이에 경찰의 수사를 받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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