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남태현x서민재, 18일(오늘) 10시 30분 '마약' 영장심사…오후 구속 여부 결정[TEN이슈] 입력 2023.05.18 06:40 수정 2023.05.18 06: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남태현과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영장심사를 받는다.경찰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30분 남태현과 서민재는 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과 관련해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구속여부는 이르면 금일 저녁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남태현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이돌그룹 위너에서 활동했다. 위너를 탈퇴한 뒤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흑백요리사' 안성재 잡아라…이븐하게 돌아온 이븐 "유행어와 경쟁? 오히려 좋아" [종합] 주병진, 13살 연하 ♥신혜선과 열애 시작하더니…"집 알아볼까" 동거 제안 ('이젠사랑') 문가영, ♥최현욱과 뽀뽀까지 했는데…첫사랑에서 최악의 흑역사로 ('그놈은 흑염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