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가희와 만났다.
나나는 5일 "발리에서 언니를 보다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발리 여행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나나를 깜짝 놀라게 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가희였다.
나나와 가희는 얼굴을 맞댄 채 자매 같은 다정함을 뽐내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브라톱 스타일의 상의를 입은 나나의 전신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최근 영화 '자백'과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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