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6일 와이 매거진은 공식 SNS에 "아름다운 5월의 신부, 이다해의 <Y 브라이덜> 커버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이다해와 세븐의 웨딩 화보를 <Y 브라이덜> 01호에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월의 신부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다 드러난 숄더 드레스를 입은 그의 자태가 돋보인다. 이다해는 "특별하고 소중한 화보 촬영이었습니다. 도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올리기도.
이다해는 오는 5월 6일 8년 열애 끝에 가수 세븐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다가오는 5월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제는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면서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6일 와이 매거진은 공식 SNS에 "아름다운 5월의 신부, 이다해의 <Y 브라이덜> 커버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이다해와 세븐의 웨딩 화보를 <Y 브라이덜> 01호에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월의 신부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다 드러난 숄더 드레스를 입은 그의 자태가 돋보인다. 이다해는 "특별하고 소중한 화보 촬영이었습니다. 도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올리기도.
이다해는 오는 5월 6일 8년 열애 끝에 가수 세븐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다가오는 5월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제는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면서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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