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이 여수 바다 데이트에 나섰다.
서하얀은 14일 "남편이 데이트하자고 데려온 여수 낮 바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핑크색 바지에 검정색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입고 임창정과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여수 해변을 걷기도 하고 오션뷰 카페를 찾아 계단에서 사진도 남겼다. 서하얀은 176cm의 큰 키로 힙한 스타일을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데이트하자며 서하얀을 데리고 온 임창정의 로맨틱한 면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하얀은 14일 "남편이 데이트하자고 데려온 여수 낮 바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핑크색 바지에 검정색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입고 임창정과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여수 해변을 걷기도 하고 오션뷰 카페를 찾아 계단에서 사진도 남겼다. 서하얀은 176cm의 큰 키로 힙한 스타일을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데이트하자며 서하얀을 데리고 온 임창정의 로맨틱한 면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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